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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의 촬영스토리부터, 동영상 이야기를 모아놓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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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Artist의 Art한 오드 후기 2탄
2016.10.30




‘오드’ 하면 ‘오피스룩’ 이라고?

예술가들이 오드를 입으면 또 다른 느낌이 된다는 거!

음악가, 미술가, 배우가 오드와 만나서 Art한 오드룩을 보여줄게^^





Artist의 Art한 오드 후기 2탄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드너 여러분??

저는 배우 김혜성 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인지 아동극을 주로 하고,

또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아티스트에요~

얼마전 생일을 맞이하여 서울을 돌아다녔는데,

‘오드’의 옷을 입었던곳에서 있었던 일들을 여러분들게 소개해드릴게요.










앞서 포스팅으로 여러분들이 만나보셨던

모던가야그머 '정민아'

예술인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오드에서

함께 협업하는 우리의 퍼실리테이터님 이기도 하죠.

'예술, 산업과만나다' 라는 사업타이틀로

만나서 몇개월간 함께 호흡했지만

실제 예술활동을 하시는 현장은

처음 방문하는 터라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됐어요.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에 포스터 앞에서 울 퍼실님이랑 함께 셀카 ㅎㅎㅎ

장소는 앞서 민아퍼실리테이터가 소개했던,

연희동에 위치한 녹음실겸 공연장

# 'studio LOG'

예요. ^^







사진속의 제 얼굴이 좀 못되게 나왔네요..(원랜 안그런데....)

제 머리에 헤어밴드, 어쩐지 낯이 익지 않나요??









네, 오드 제품이랍니다.

원래는 스카프인데요, 저는 평소에도 스카프를

헤어밴드로 활용하는걸 즐기는 편이에요. ^^




+


스트라이프 트윌리 스카프 [보러가기]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 보니 대기실과 공연장,

그리고 응접실(?)이 보였어요..

분위기 진짜 제스타일이더라고요.

테이블, 소파, 조명, 그 외 장식물들이..

오래된 것 처럼 보였어요.

저는 최신!보다는 시간을 품고 있는 것들을 참 좋아하거든요..












공연장 문을 빼꼼이 열어 보니 울 퍼실님, 리허설을 하고 계시네요..














저는 공연장 밖에서 민아님의

음악을 감상하며 공연을 기다립니다.

지역 방송국에서도 취재를 하러 오시고,

굉장히 바쁜 풍경...

연극 공연이 시작하기 전과는 또 다른 비지한 모습













옆에 장식장이랑 도자기 보세요..

저 어릴적에도 잘 없었던 것들인데,

공연 호스트이신 최고은님은

저런 것들을 어디서 구하신걸까요??






음악 뿐만 아니라 이런 디테일한 감성들이

너무도 공연 호스트님의 취향을 나타내주시네요.

















공연이 시작하기 전 잠깐

퍼실님과 사진을 함께 찍을 기회 포착!





제가 입고 있는 옷은 역시나 오드의 제품으로,






반폴라 시스루 니트 [보러가기]





저는 요즘 제가 꽂힌 컬러인 그린을 선택했답니다.

오드 메인 모델 현정님 정말 날씬하죠??





그래서 저처럼 55~66사이즈이신 오드너님들께서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좀 더 사실적인 몸매인 제가 입어 보았습니다 ^^

퍼실님이랑 오늘 처음 본 최고은 호스트님께서도

제가 입은 옷 예쁘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저는 2시간 가량의 공연을 관람하고 난 후,









오늘의 주인공들이신 호스트 최고은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공연자이신 정민아 모던가야그머와 찰칵!




공연을 본 느낌을 간략히 공유하자면요.

고은님의 목소리.. 그리고 민아님의 가사와 가야금 선율은

일상생활에서 잘 끄집어 내지 않는 감성들을 올라오게 만드셨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내 속에 무수히 많은 내가 있지 않나요?







저는요

늘 밝고 쾌활하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그 이면속에 잘 들여다 보지 않는,

잘 마주치지 못하는 '숨어 있는 나' 를 오랜만에 만나서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




공연 관람 후 저는 본격적으로 생일 파티를 하러~~~

물론 장소가 바뀌니 만큼 옷도 갈아 입고요 ^^







짠!!!







저는 남편과 삼청동에 왔습니다.






이곳은 무료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협소하고

또 집이랑 그닥 멀지 않은 곳이라

옷 갈아입고 택시타고 왔어요.





제가 입은 옷은요,


페미닌 차이나 플레어 원피스 [보러가기]





나중에라도 삼청동 놀러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뒤에는 아름다운 언덕이 보여요.

고층 건물이 하나도 없는, 정말 아름다운 동네에요.










우리가 생일 파티 하러 갈 곳은 어디야? 저기야??



아니래요










# 르꼬숑(Le Cochon)



남편이 저를 데리고 간 곳은 '르꼬숑' 이라는

프랑스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었어요..

제가 지난 겨울 꿈에도 그리던 파리 여행에 갔지만...

테러 때문에 단 1박 밖에 하지 못했기 때문에

몇달이 지난 지금까지 아쉬운 마음을 안고 살고 있거든요..





그런 저를 위해 프렌치 레스토랑을 예약해준 고마운 남편











식당에 들어가니,











가정집을 떠오르게 하는 내부 인테리어...

오후에 방문했던 정민아님이 공연하셨던 곳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세월의 손때가 묻어 있는 듯한 풍경이라..

그냥 너무 가슴이 벅차요...











원피스 허리, 스커트, 소매 등등..

라인이 정말 예쁘게 빠졌어요..

재질도 싼티가 안나서 넘 좋아요!

(저는 핏이 조금이라도 망가지는게 싫어서

드라이 맡겨서 세탁했어요!!)

오른쪽 벽면엔 책들도 많이 높여있었어요..







책장에 꽂힌 책 중,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라는 제목이 있었어요.












저는 궁금한 마음에 며칠 후 구입까지 했어요 ^^

파리에서 살아가는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는데 재밌더라고요..





아, 여성들의 삶이란..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올라왔어요.











벽장엔 와인병들이










요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5분정도 숙성이 돼야 한대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 현기증 나






















후식으로 나오는 초콜렛.. 오늘 밤 만큼이나 달콤한...











생일날 술이 빠질 수 있나요? 와인 한잔 정도는 술이 약한 저일지라도...ㅎㅎ

제가 착용한 귀고리는요,

쉐르 라인 귀걸이 [보러가기]

브라운 컬러에요.

볼드한데다가 이 장소, 제 취향과 너무 잘 맞아서 보자마자 겟 했어요.







앤틱 마블 귀걸이 [보러가기]

요 제품이랑 살짝 고민했지만,

제 개인 취향으로는 쉐르 라인 귀고리가 더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식사를 마치고 나왔어요.. 입구에 이런 그림이 있었더라고요.

건물 안에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도 보이고..

제가 언젠간 또 파리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개인 sns에 올렸는데

팔로우님들께서 옷 예쁘다고 칭찬해주셨어요 ^^












요기는 페북 ^^

















다음 포스팅을 할 아티스트는

일러스트레이터 박수예 작가님이십니다.

박수예 작가님 편도 많은 기대와 응원 해주시고요!






저는 늦가을에 또 여러분과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예쁜 모습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주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주관: (주)오드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 위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2016년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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